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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가 아프리카로 떠난지 벌써 약 20일이 다 돼 간다.
어제 처음으로 보내온 이메일은 한글이 안 된다며,
한글을 로마자 표기식 비슷하게 써 보내서 해석에 시간이 좀 걸렸다.
게다가 할 말이 많았는지 편지 내용이 길기도 했고.
(토라는 메일을 열 줄 넘게 쓰면 많이 쓴 편이기 때문에.)
 
남아공(남아프리카공화국)에 잘 도착해서 그곳에 머물고 있다.
다행히 아직 강도같은 건 안 만난 것 같은데...
그 물가 높은 곳에서 20일이나 보내고 있다니! ㅡ0ㅡ;;;
 
토라가 보낸 메일의 맨 마지막 한 단어가 머릿속을 맴돌고 있다.
come!
 
아아... 아프리카 가고 싶은데... 어느 세월에... OTL



p.s.
근데 come 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맴돌다 보니,
nirvana의 come as you are 노래도 함께 머리를 맴돌고 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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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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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FK 2007.12.14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보내면 읽기라도 하죠...
    키보드가 영어인 상태로 한글로 쳐서 보내면...
    eofir dlfjgrp ehlsekqslek.
    이거는 정말 해독이 힘들어요 ~

    • Draco 2007.12.14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예전에 그렇게 친걸 복사해 붙이면 한글로 바꿔주눈 사이트가 있었는데..기억이 안나는군요.
      하긴 만들려면 금방 만들거 같은데...

    • 빈꿈 2007.12.15 0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 유닉스에서 한글이 안 될 때가 많았는데, 그 때 그런 식으로 메일을 보내기도 했었죠 ^^;

  2. CharSyam 2007.12.20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독: 비자는 어떻게 됬수인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