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툰일기/2007

기내식의 불쌍함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행기에 탑승해서 기내식을 먹을 때,
밥 먹다 말고 문득 고개를 들어 주위를 둘러본 적이 있었다.
 
다들 앞좌석에 머리를 처박고 밥 먹는 모습.
그리 아름다운 광경은 아니었다.
 
그건... 아아... 난민촌이었다. ㅡ.ㅡ;;;
먹고 사는게 뭔지...
 
그 풍경(?) 그대로 땅바닥에 갖다 놓아 보시라.
상상해보면 재미있다~ ㅡ.ㅡ/
반응형

'웹툰일기 > 2007'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마다 다른 공항 보안심사  (12) 2007.12.29
스튜어디스와 일대일 대화  (20) 2007.12.29
기내식의 불쌍함  (10) 2007.12.29
솔로부대에도 휴가는 있다  (10) 2007.12.28
인간다운 삶이란  (2) 2007.12.27
날이 저문다  (1) 2007.12.27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12.29 14:04

    퍼스트 클래스는 어떤 풍경일까 문득 궁금해지네요.

    • 빈꿈 2007.12.29 14:25 신고

      어떤 분 말씀으로는, 일등석 타서 와인 몇 잔만 마시면 본전 뽑고도 남는다고 하시던데... 저도 일등석 한 번 타 보고 싶어요 ㅠ.ㅠ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12.29 14:32

    저도 그런 경험을 했답니다. 꼭 사육당하는 닭장속 같다는 기분!!!
    그러나 여행의 즐거움이 있기때문에 그 정도는 참을 수 있죠..ㅋㅋ
    일등석도 타봤는데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스페인에서 서울까지 제법 많은 시간이 걸린답니다. 끼니때마다 요것저것 많이도 나오더군요. 쉴때는 의자가 완전히 일자로 펴지니까 더 없이 편안하게 쉴수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왔답니다. 암튼 여행은 재미 있는 일이니까 이코노믹에서도 모든걸 참아낼수 있는것 같아요.

    • 빈꿈 2007.12.30 15:11 신고

      스페인에서 서울까지 일등석이면... 가격이... ㅡ0ㅡ;;;
      저도 일등석 한 번 타 봤으면 좋겠어요~~~
      아니, 사실은 조종실에 한 번 타 보는 게 소원이에요. ㅡ.ㅡ;

    • 희정 2008.01.03 16:01

      헉 스페인에서 설까지 일등석... 완전 부럽.
      난 이코노미에서 찌그러져서 왔었는데..
      전에 보니까 스위스갈 때.. 일반석이 100만원 좀 넘었는데 비즈니스석이 600쯤 되던데.. 도대체 일등석은 얼마나해요???

    • 빈꿈 2008.01.06 03:19 신고

      췟- 나는 비행기 값 아까워서 육로로 다니는데... ㅡ.ㅡ;;;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1.29 21:34

      지금부터 이코노믹비용으로 일등석 타는 방법을 공개하겠습니다.
      좀 위험하긴 한데요...아슬아슬하게 시간을 맞추는 겁니다.
      비행기는 이코노믹석 예약율을 100%이상으로 하기때문에 100%이상되는 손님에게는 운좋으면 일등석을 주기도 한답니다. 그러나 일등석도 예약이 꽉 찼다면....그 날 비행기 못타는 거죠 뭐...ㅋㅋ
      저는 이렇게 탓답니다..ㅋㅋㅋ

    • 빈꿈 2008.01.30 12:12 신고

      흐음... 나중에 꼭 한 번 써먹어 보겠습니다!!!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12.30 12:10

    호주 올 때 10시간 타는데 정말 돼지우리의 돼지가 된 기분이더군요....먹고 자고 먹고 자고......ㅡㅡ;
    이제 곧 돌아갈 때가 되어가니 또 다시 돼지가 되어야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