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할머니께서 주장하는 시간과 어머니께서 주장하는 시간이 달라서,
내가 태어난 시각이 축시인지 인시인지 확실히 알 수가 없다.
 
엄마 왈: 내 자식인데 내가 더 잘 알지!
할매 왈: 에미는 아(애기) 낳는다고 정신 없는데 우예아노(어떻게 아니)?
            내가 학실히 봤다.
 
이게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저게 맞는 것 같기도 하고...
두분 다 일리가 있긴 있는데...
 
그 와중에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고, 이젠 엄마가 주도권을 잡긴 했다.
그래도 난 영 께름직하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두 개 다 봐서 좋은 것 선택하기~!!!
내 운명은 내가 선택해요~~~
 
 
p.s.
그러고보니, 난 태어날 때부터 미스테리였구나--- OTL

'웹툰일기 > 2008' 카테고리의 다른 글

루미나리에  (8) 2008.01.10
담배와 상사병  (12) 2008.01.10
신년운세 선택하기  (10) 2008.01.09
영화 색,계 - 나는 야하던데...  (14) 2008.01.09
새해엔 인생 포맷을  (4) 2008.01.09
딴 집 이야기  (8) 2008.01.09
Posted by 빈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