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글에 내가 댓글 마구 달아놓고 낚시질 하면 재밌지 않을까?
지루한 일상, 무료한 세상, 뭔가 재밌는 일이 필요해.
p.s.
아 몰라몰라, 난 제작에만 관심있어, AS따윈 관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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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쌈 붙이고 구경하기...
그거 참 재미있죠. 흐흐흐
일부러 붙이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재밌죠~ 후훗~ ^^
강건너 불구경 ㅎㅎㅎ AS는 관심 없어 라는말 흑 부럽습니다 ^^*
가끔 올블에 보면 아메바님 글들이 메인에 붙던데요 ㅋㅋㅋ
요즘 그냥 피딩해서 봐서 잘 인사를 안하게 되네요 죄송..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용 ^^*
저 역시도 댓글 달기를 무척 귀찮아하는걸요~ ^^;
포스팅 하고 나면 '나랑 상관 없어'하고 넘기는 성향이라... ㅡ.ㅡ;;;
라면 끓여 드삼...이 덧글 왠지 제 취향인데요? ㅎㅎ
지면이 짧아서 더 표현 못했지만,
'라면 끓여 드삼'이 나오면 이제 라면 토론이 들어가죠~
무슨 라면이 맛있다느니, 라면엔 계란을 풀어야 한다느니... 하다가 이 글은 짜장면 글이다! 하면, 짜파게티가 맛있다느니 짜짜로니가 맛있다느니... ㅡㅅㅡ;;;
재밌죠~ ^^;
이제 더 이상 수양이 필요없는 경지에...
어서 포장마차로 하산하시지요? ^^;;
흐음... 하산을 하긴 해야하는데... 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