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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웨딩사진을 찍는데, 옆에서 사진을 찍어 달라고 했다.
스튜디오에서 찍어주는 사진은 딱 앨범 만들 만큼만 주고,
그 외에는 찍은게 있어도 다 넘겨 주지는 않기 때문이라고.
 
인물사진은 많이 찍어보지 못 한데다가, 카메라도 안 좋고,
웨딩사진이라는 정상적인(?) 표현은 자신이 없어서 튕겨봤지만...
그 어떤 유혹보다 매력적인 유혹에 넘어가버렸다.
(밥 사 준다는 유혹...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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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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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olarnara 2008.01.26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주변에서 찍어달라는 사람만 있다면 꼭 찍어보고 싶어요. 아직 한 번도 그런 걸 찍어본 적이 없어서 겁이 없는건지도 모르지만요 ㅎㅎ

    • 빈꿈 2008.01.29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사실은 '다음엔 더 잘 할 수 있겠는걸'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근데 이 친구가, 잘 찍은 걸로 달력 만들겠다고 부담을 줘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