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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때 가끔씩 현대과학기술의 경이로움을 눈으로 확인하기도 하지만,
잠깐씩 밖에 못 보기 때문에 크게 놀라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웨딩사진 찍는 데 가서 네 시간 넘게 사진 찍다보니,
정말 화학기술의 놀라움에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
 
게다가 무슨 현영이 입었던 옷이라든가하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옷, 소품, 신발 등으로 꾸미니까 호박도 수박이 되는 첨단세상!!!
얘 사진을 여기다 올려도 아는 사람들이 못 알아보지 않을까? ㅡㅅㅡ;
 
어쨌든 처음으로 스튜디오에서 웨딩사진촬영을 해봤다.
보조 역할이라서 큰 부담없이 찍어서 그런지 나름 재미있었다.
덕분에 인물사진 연습도 많이 할 수 있었고,
반짝반짝 아름다운 스튜디어 구경도 할 수 있엇고,
결혼 관련 업체 관계자들의 아스트랄한 세계도 살짝 접했고...
(결혼 관련 관계자들과의 만남은 전혀 재미 없었지만. ㅡㅅㅡ;)
 
피곤하지만 재미있었던 웨딩사진촬영~
밥 사주면 또 가서 하고싶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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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