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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코딩 정말 하기 싫다!!! OTL
(난 자판 두들기며 프로그램 짜는 행위를 모두 코딩이라 부른다)
 
정말이지 하면 할 수록 드는 생각은,
이거 돈 말고 내 인생에 도움 되는 게 뭐가 있냐는 거!
아... 돈이면 되는건가 ㅠ.ㅠ
 
하고싶어, 하고싶어, 해야돼, 해야돼라고 생각해봐도 하기 싫은 건 어쩔 수 없고...
 
기술이 발전하고 있다며! 많이 발전 했다며! 최첨단으로 빛나는 신기술이 쏟아지고 있다며!
근데 왜 아직도 옛날 C언어 기반으로 한 언어들이 대세를 이루며 코딩에 밤샘을 해야 하는건가!
지구인들의 수준이 이것 밖에 안 된단 말인가!!! 안드로메다인이여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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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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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북하 2008.04.15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언어기반이면 상당히 신식언어 아닙니까?
    저희쪽은 항상 포트란을 씁니다만..

  2. Mr.Dust 2008.04.15 0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트란.. ;;;
    근데 프로그래밍이라는 건 어차피 똑같지 않나요? 위지윅이 아닌이상.. 텍스트에디터로 두드리는거면.. 무슨 언어를 쓰든간에 노가다. -_-;;;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4.15 0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작의 고통이라 생각하십쇼~
    저도 게임 개발자였지만 저와 맞지 않아 그길을 포기했습니다..
    지금은 유학을 준비하고 있지만 제 주위에는 프로그래머가 엄청 많죠..
    하지만 역시나 프로그래머는 코딩을 즐기며 하는 사람을 일컷는거 같아요~
    일로 생각하는것과 재미로 생각하는것은 과정뿐 아니라 결과물을 봐도 천지 처이더군요~
    힘내세요~ 재미있는 코딩을 위해_^-^b

    • 빈꿈 2008.04.15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아서 하는 일과 밥벌이로 하는 일의 차이는 엄청나지요.
      맞지 않는 길을 과감하게 접으시는 꿈꾸는석쿤님이 부럽네요.
      유학 준비 잘 하셔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실 수 있기를 바랄께요 ^^

  4. 재서기 2008.04.15 0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핫! 화이팅입니다요!! :D

  5. 안불렀슈 2008.04.15 0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다면 autocode generation의 세계로 올라오세요 ~ ^^ 내가 짜지 않은 버그를 디버깅하는 즐거움이 있답니다.

  6. 얀별 2008.04.15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세요! 저도 매일 자판기 두드리느라 손가락 아파요.ㅠ 하하.^^

  7. 시리니 2008.04.15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공감됩니다. ㅠ.ㅠ~

  8.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4.15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노가다도 개발자의 로망 아닌가요.
    ..............라고 말하면 개발자분들한테 다굴맞을지 모릅니다 =ㅅ=;;;

  9. 지나가다 2008.04.15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팅 노가다'로 잘못 보고 들어왔다가 심히 공감하여 댓글 남깁니다. 저는 지금은 System Engineer 일을 하고 있지만 꽤 오랫동안 개발자 생활을 했기 때문에 그 심정 알지요^^ 그런데 제 주변을 보면 코딩이 체질에 맞는 사람들이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저와 함께 개발자 생활을 시작했던 사람들 중에는 아직도 20년 넘게 코딩을 하고 있는 친구들이 꽤 되거든요. 암튼 코딩 말고도 IT 분야에 할 일은 많으니 정말 하기 싫다는 생각이 계속 드시면 다른 분야로도 한번 눈을 돌려보시기 바랍니다. 건승하세요^^

    • 빈꿈 2008.04.15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코딩이 체질에 맞는 사람은 따로 있다는 말에 엄청 공감이 됩니다. 적성에 맞는 일을 한다면야 행복하게 일 할 수 있겠지요. ^^; 저는 다른 분야로 눈을 좀 돌려봐야겠네요 ㅠ.ㅠ

  10. Drake 2008.04.15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발자에게 주인의식을 심어주지 못하는 경영진+영업팀의 문제일지도..

    혼자서 개발해서 공개 게임을 발표했다고 생각해봅시다.
    당장 돈이 들어오지는 않지만 엄청 뿌듯하죠.
    반응 보느라 밤샘하고.. 디버깅이 즐겁죠..
    하지만, 회사에서는 아닌듯 합니다.

    • 빈꿈 2008.04.15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결국... 재미있게 일을 하려면 회사를 차려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요즘 조그만 회사들이 많은 걸까요?) ㅡㅅㅡ;;;

  11. Neon 2008.04.15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개발자가 주인 의식을 가지면 밤샘근무에 주말근무까지 해도 무방합니까? 제 젭라...

  12. mex 2008.04.15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어를 탓하지는 마세요. ㅎㅎ
    C는 그래도 클래식 취급을 받을 만한 언어입니다.
    구닥다리랑 클래식은 다르죠.
    사용하시는 언어랑 툴보다는 구현하는 업무의 내용에 불만을 가지셔야 할 듯 합니다.
    힘내세요. : )

    • 빈꿈 2008.04.15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불만은 없어요, 이미 불만도 안 가지게 됐거든요. 그저 하기 싫은데 밥 벌이로 할 수 밖에 없다는 거지요... OTL

  13. Drake 2008.04.15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만큼의 보상이 있다면 할 보람도 있겠죠.

    암튼 제 글의 요지는 "재미가 없다" 인 겁니다.

    재밌으면 밤샘이야 허구헌날 하지..

    • 빈꿈 2008.04.15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재미가 있으면 하지 말라고 해도 하겠죠.
      어쩌면 애초부터 적성에 맞지 않는 길에 발을 들여놓은 것부터가 잘못인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14. 익명 2008.04.15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nokarma 2008.04.15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의식이란게 심어줘야 생기는 사람이라면...
    주인의식이 생길 가능성이 희박한 사람이라고 봐야겠죠 :)

    • 빈꿈 2008.04.15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인의식은 주인에게나 있는 의식이지 싶어요. ^^;
      종처럼 부리는데 주인의식이 생길리가... ㅡㅅㅡ;;;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4.19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거의 종이나 다름없는 맥도날드 작은 가게 점원부터 시작해서 본사 사장까지 올라가는 사람도 있더군요. :)

  16. 바람의목소리 2008.04.15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딩을 자동으로 해주는 로보트를....쿨럭...

    • 빈꿈 2008.04.15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상에 똑똑한 분들도 많은데, 코딩을 확 줄여줄 획기적인 툴이라든가 뭔가가 나올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바로 내일 나올지도 모르죠~ ^^;

  17. 울프백 2008.04.15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

  18. Canal 2008.04.15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학부과정으라 그런지 아직 코딩보다
    그래프 그리는게 어렵더군요 빈꿈님과 같이 저정도의 그림실력이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