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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옆)동네에는 일인분 삼천 원짜리 고깃집이 많다.
양도 그럭저럭 되고, 손님들도 많이들 이용하는 곳이라 난 좋아한다.
근데 하루는 구루가 고기 먹으러 가자길래 그런 집으로 가자고 했더니,
이넘이 좋은 회사 다니며 월급 좀 받더니 배가 불렀는지
3천 원 짜리 고기는 질이 안 좋은 거라서 거저 줘도 안 먹는단다.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더니! 라면국물에서 고기 찾던 게 바로 엊그제였는데!
그러니 결론은 구루가 고기 사야 한다는 것. ㅡㅅㅡ/
(먹기 싫으면 돈만 내고 가라~ 내가 다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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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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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루 2008.04.15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 제가 언제.....

  2. 티에프 2008.04.16 0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이 않좋은건 아닌데. 대부분 그런 고기는 프랑스산 삼겹살이라고 하더라고요. 킴스클럽에서도 냉동 삼겹살을 팔던데. 바로 건너편에 있는 제주산 삼겹살에 비해 반값이던걸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