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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느닷없이 걸려 온 한 통의 전화.
무슨 이벤트에 당첨돼서 칸느 영화제에 가게 됐단다.
'이거 또 무슨 보이스 피싱 전화야!' 하면서 속으로 화를 내며 받았는데,
보이스 피싱 치고는 전화 거시는 분의 목소리가 예뻤다(라고 말 해야만 한다. ㅡㅅㅡ;)
 
소속도 거침없이 밝히고, 거기에 마침 아는 사람들도 몇몇 있고 해서
금방 오해를 풀 수는 있었지만, 그래도 믿어지지 않는 상황.
오오... 내 인생에 이런 것에 당첨 될 때도 있구나.
 
의심하고 퉁명스럽게 받아서 죄송해요~ 세상이 하도 험하다보니~~~ ^^;
 
 
 
p.s.
그래서 핵심은 프랑스 칸느 영화제 갑니다~
밀린 그림일기들을 마구 올리는 것도 이것 때문. 우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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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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