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2008) 10월 경에 있었던 대전 열기구 축제. 하드디스크 구석 어딘가 잠자고 있던 사진을 이제서야 찾아냄. 어쩐지 사진 찍으러 다닌 곳은 많은데, 사진이 별로 없네 했지. ㅡㅅㅡ;;;


매년 10월 즘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 근처에서 열리는 대전열기구축제는 벌써 6회 째라고 하는데, 축제 기간이 되면 열기구와 모터패러들이 막 날아다니기 시작한다. 밤에는 잠깐 불꽃놀이를 하기도 하고, 풀밭에 사람들이 모여서 고기 구워 먹기도 하고... ㅡㅅㅡ;


낮에는 썰렁하게 열기구 하나 밖에 없는 상황. 밤이 되어야 열기구가 열 개 즘 부풀어 오른다.



열기구를 가까이서 봤다는 의미 정도.



대체 왜 이런 위험한 도구에 몸을 매달고 몸을 괴롭히는 건지... ;ㅁ; 난 공짜라고 해도 안 해!


별 것 없어도 축제라는 타이틀을 단 만큼 사람이 좀 많기는 많다. 그래서 일찌감치 나는 철수.





해가 지고, 밤이 밝아오지만, 밝은 밤은 싫기 때문에 이 즘에서 끝. 시간 많이 지난 상태에서 포스팅 하니깐 김도 빠졌고~ ㅡㅅㅡ;;;

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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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월하 2009.02.23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소가 3배 많다니...... 소주 병이 붉은색인가요?
    [앗! 이런 매니악한 발언을...]
    빈꿈님도 고소 공포증이 있으신가 봐요? 높은곳을 싫어 하시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