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갑으로 살 거라는 그 삶의 자세는 희망적이고 야심차서 좋다마는, 갑이라는 자리가 까딱 잘 못 하면 나중에 보복 당하기 딱 좋은 위치인거라. 인간성 보일 정도로 갑 유세 떨다간 나중에 큰 일 나더이다. 나도 한 때 갑이었을 때가 있었다지~ 훗~ 갑돌이와 갑순이는 자중하시오.

갑돌이가 설친다면 개김의 예술을 보여주지. 디 아트 오브 개김. ㅡㅅㅡ/


p.s.
근데 말야, 난 을도 아니고 병도 아니야. 굳이 따지자면 기나 경 즘 될까나~
천간: 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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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