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탄

웹툰일기/2009 2009.03.19 01:49

애인구함. 효리가 데쉬 해 오면 순순히 놓아 주는 조건임. 물론 상대방 측도 비나 정우성 같은 사람이 데쉬 해 오면 순순히 놓아 주겠음.

이라고 말 했을 때, 대체로 비슷한 생각들을 하지 않을까. 그리고 그 생각 속에는 무서운 진실이 숨어 있고. 흔히들 말 하는 현실의 사랑이라는 것은 어느 정도의 불가능성을 전제로 깔고, 적절히 포기하고 타협하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난 원래 시니컬 함. ㅡㅅㅡ;)

어쨌든 애인 있는 분들에게 격언을 하나 들려 드리겠소.
"연애질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

그리고 솔로들은 지금부터라도 '사랑과 전쟁', '연애 불변의 법칙, 커플 브레이킹'등을 열심히 보자구요~
(이런거 보면, 결혼은 해서 뭐 하나, 연애는 해서 뭐 하나라는 생각이 팍팍 드니까... ㅡ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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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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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reeism 2009.03.19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그래서 사랑과전쟁, 연애불변의법칙,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안 봐요^^
    그래도..
    안생기더라구요^^ㅋ

  2. 라브 2009.03.19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애의 권태에 시달리는 여성에겐 "커플 브레이킹" 등을 권해주었던 기억이 있어서 공감대가...그치마는 개인적으로 커플브레이킹은 너무 막장인지라;;

  3. 산다는건 2009.03.20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지 못하는 꽃보다는 뇌에 당분을 공급해주는 초콜릿을 원츄!!! 솔로부대 만세!

  4. ... 2009.03.21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님블로그와서 제댓글에 문답해주세요...(이런거 어떻게 만들죠?)

  5. 희진 2009.04.05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애인에게 꽃을 받았다는 그 분은 혹시.. A모 선배일까요.. ? ㅋㅋ

  6. 행복한꼬나 2009.04.22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하하 - 너무 공감되네요. 사랑과 전쟁, 커플 브레이킹. 특히 커플브레이킹은 그냥 이야기만 들었는데 정말 심하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