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주 오랜만에 미수다를 봤다.
옛날엔 외국 사람들이 나와서 수다를 떤다는 것이 신선하게 느껴져서 자주 봤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맨날 하는 얘기만 계속 반복해서 하고 진행방식도 맨날 똑같아서 차츰 관심이 식어갔다.
그러면서 점점 관심에서 멀어져갔고, 그저 나오면 나올 때만 보곤 했다.

그리고 최근에, 아주 우연한 기회에 오랜만에 미수다를 봤는데, 우왕~ 미르야 씨가 아직도 나오네~
출연자들이 자주자주 바뀌곤 하니까 이미 안 나올 줄 알았는데 의외였고, 너무 반가웠다.
아아... 미르야 씨가 아직도 나오니까 나도 이제 매주 미수다 봐야지.

근데 미르야 씨는 왜 말 많이 안 시켜주니!
아무리 과묵한 매력의 미르야 씨지만 한 시간동안 세 마디만 보여주면 되겠니?! ;ㅁ;



p.s.
이왕 미수다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좀 오래된 기사지만 캐서린 씨의 인터뷰는 읽어볼 만 하다.
캐서린 인터뷰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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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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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oGadgets 2009.05.21 0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미수다를 거의 안봅니다만, 미르야씨가 누군지 넘흐 궁금하네요~~ㅋㅋ

  2. 피아랑 2009.05.21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그나저나. 캐서린 인터뷰 좀 개념이네요.^^
    캐서린양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3. indy 2009.05.21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미르야씨 좋아해요. ^^

  4. 위즈 2009.05.22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미르야씨가 궁금... 티비를 샀음에도 별로 볼 시간이 없다는

  5. 산다는건 2009.05.23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켁 미르야시....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