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까지만 해도 시끌벅적하게 TV로 광고를 하던 '가든 파이브', 기억하시나요?
"사람들이 막 몰려오고 있습니다~"라면서 떠들썩한 광고를 선보였었죠.
저도 그 광고를 보고, 서울 인근에 뭔가 큰 쇼핑센터가 생기나보다 했었죠.

그러고는 한동안 까먹고 있었는데, 며칠 전에 인터넷으로 이런 뉴스를 봤어요.

[르포] 유령도시(?) 연상시키는 2조원대 규모의 ‘가든파이브’ 가보니

오오 유령도시... 어쩐지 어둠의 포스가 막 끌어당기는 느낌.
드디어 호기심 발동! 저도 한 번 가 보기로 했죠.




외관은 참 멀쩡하게 생겼더군요.
삼성동 코엑스몰의 6배 덩치래요. 그래서 동남권 최대 규모라더군요.

가든파이브는 크게 3개 블록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가블록은 '라이프', 영화관을 비롯한 쇼핑센터.
나블록은 '웍스', 아파트형 공장.
다블록은 '툴', 공구상가.

그 중 쇼핑센터를 집중해서 한 번 가 봤더니...






10층에 위치한 극장으로 올라가면서 도중에 한 층 한 층 내려서 둘러봤는데, 모두 텅 비어 있더군요.

가든파이브는 원래 청계천 복원 사업을 진행하면서,
그 동네의 철거된 상가 상인들을 이주시키려고 만들었죠.
그러다가 복합 문화센터인가 뭔가로 사업을 약간 수정하면서 돈이 더 들어갔구요.

그래서 이 가든파이브에 쏟아부은 돈이 무려 '2조 원' 이라더군요.

참고로 2009년 결식아동 급식 지원금이 총 541억 원 이었죠.
2010년에는 그게 많다고 지원금을 전액 삭감했어요.
덕분에 2010년에는 결식아동 25만 명이 밥을 굶게 됐죠.




입주하러 온 사람들을 위해 일부는 불을 켜 놨지만, 절반은 불이 꺼져 있더군요.
사실 사람도 아무도 없는데 불 켜 놓으면 뭐 하겠어요.
투자하러 온 듯 한 사람들 무리가 지나갔는데, 설명하시는 분이
"아직 오픈을 안 해서 비어 있는 거에요" 라더군요.

거, 말은 똑바로 하셔야지...
오픈을 안 해서 비어 있는 게 아니라, 입주가 안 돼서 오픈을 미룬 거잖아요.



가든파이브는 이미 몇 차례 오픈을 미룬 상태에요.
원래는 작년(2008년) 12월에 오픈 하려고 했는데 미뤄서는 올해(2009년) 9월에 한다고 했죠.
그런데 그것도 입주율이 부진한 관계로 다시 내년(2010년) 3월로 미뤄졌어요.

처음 입주 시키려고 했던 청계천 철거 상인들의 절반 이상이 입주 거부를 해서 차질이 생긴 거죠.
청계천 상인들 입장에서는 가든파이드가 너무 비싸서 입주를 할 수 없었던 거에요.
그들 말마따나, "여관에서 자는 사람보고 호텔 가서 자라고 하니 말이 되냐"라는 거죠.
물론 호텔이 시설도 좋고 좋긴 좋죠. 근데 그 숙박비 어쩔 거냔 말이죠.

게다가 청계천 공장들 중 진동이 심한 기계를 돌리거나, 무거운 기계를 돌린다든지,
용접, 망치질, 연마 등을 하는 소형 공장의 경우는 아파트 형 공장에 입주가 불가능해요.
그러다보니 함께 모여서 일 해야 하는 다른 업체들도 입주를 못 하게 되기도 하죠.
 

자세한 내막은 MBC PD수첩 826회(2009년 8월 25일 방송) '청계천과 가든파이브' 편을 보세요.
(회원가입만 돼 있으면 무료로 볼 수 있어요.)






청계천 상인들을 위한 배려는 이미 많이 했다며, 올해 2009년 8월 후반에 일반분양을 접수했죠.

SH공사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보면, '가든파이브 라이프' 신청접수 결과가 이렇게 나와 있었어요.


1. 신청기간 : 2009. 8. 25 ~ 8.28
2. 신청장소 : 가든파이브 라이프 테크노관 1층
3. 공급호수 : 1,282호
4. 신청결과 : 1,568명  2,820호 신청
5. 평균경쟁율 : 2.2 대 1
6. 최고경쟁율 : 100대 1(패션잡화)

 ※ 동호를 지정하여 신청접수하여 특정 동호에 대한 경쟁율임.



일부 신문에도 가든파이브 라이프가 경쟁율이 2.2대 1이라고 나왔더군요.
그래서 우와~ 생각보단 사람들한테 인기가 있나보네.
선경지명 있는 돈 잘 버는 사람들은 나같은 사람하곤 생각이 많이 다른가보네.
이렇게 생각했죠.



그런데 조금 더 뒤져보니 뭔가 좀 이상했어요.
9월 10일에 발표한 당첨자 명단을 보니, 약 430여 호만 분양이 돼 있더군요.

공급호수가 총 1282호 인데, 당첨자 결과를 보니 430호만 당첨.
그런데 경쟁율은 2.2대 1.

그제서야 글들이 자세히 보이더군요. '평균경쟁율'이라는 것.



그러니까 예를 들자면, 5개 상점을 분양하기 위해 접수를 받았다고 쳐요.
근데 입구쪽에 가까운, 위치 좋은 상점 하나에만 10명이 몰렸어요.
나머지 4개 상점은 아무도 하겠다는 사람 없구요.

그러면 '평균경쟁율'은 2대 1이 되는 거죠. 결국 당첨자는 한 명이고.
그런 계산법인 거에요.


그래서 결론은 이번 일반분양 후에도 약 800여 개 호는 비어있게 됐다는 거죠.





사람들 말로든 다들 입지는 좋다고 해요.
제가 생각하기엔 여기는 작은 회사나 벤처기업들이 들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임대료가 싸다는 전제 하에서 말이죠.

입지 조건만 따지자면 강변 테크노마트가 가든파이브보다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도 요즘 강변 가 보면... (딱히 말씀드리진 않겠어요, 아실분은 다 아시니까.)

뭐, 돈 잘 버는 유전자를 가지신 분들의 생각은 또 다를 수도 있겠지만요.




어쨌든 최종 목적지인 영화관에 가 보았어요.
돌아다니느라 지친 몸을 잠시 쉬었는데,
30분간 앉아 있으면서 들락날락하는 손님 수가 대략 무려 30명~!

조용히 영화 보기엔 정말 좋은 곳일 듯.
(차비를 좀 써야 하고, 배 고파도 먹을 곳이 없다는 게 흠이지만)




내친김에 옥상 정원도 가 봤어요.
옥상에 정원이 다섯 개 있어서 가든파이브라지요.

우왕~ 저 잔디밭에는 연인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김밥 까 먹으면 참 좋겠어요~




죽을 각오 정도는 하셔야겠지만... ㅡㅅㅡ;;;






가든파이브 르포 기사가 나간 다음, 관련 포스팅을 올린 블로거들도 있어요.

유령도시 가든5에 다녀왔습니다
예고된 유령도시 가든 파이브

가든파이브에 대해 좀 더 많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을 거에요.



유령도시 가든5의 용도를 찾아보는 포스팅

이 포스팅에서는 '놀려두면 뭐 하냐, 용도를 찾아보자'라는 취지의 논의(?)가 전개됐지요.
대체로 AT센터를 대체하는 코믹월드 행사(코스프레)장으로 활용하자로 집중되는 듯.
하지만 제가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초 거대 술래잡기 공간'이었어요. ㅡㅅㅡ/

저도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요, 가 보니깐 너무너무 조용하고 한적하고 해서
책 읽기 딱 좋더라구요. 그러니까 입주될 때까지 도서관으로 운영하는 건 어떨까 싶어요.
그러면 '문화공간' 되는 거잖아요~

아니면 고시원으로 활용하든지 (평당 단가가 너무 비싸서 좀 무리스럽지만).



마지막으로, 가든파이브를 아주 잘 활용한 예가 있어서 소개해 드릴께요.
'시공전기 레이포스'라고, 8~14세 정도의 남자아이를 타겟으로 만들고 있는
특촬(특수촬영)물이라는데... 이거 웬지 은근히 끌리네요.
(이 소개 영상의 촬영장소가 가든파이브임)




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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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누리 2009.11.24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 정말 안타깝네요~
    복지 예산은 줄이면서... 제대로 운영못할 가든파이브는 2조라니...
    씁쓸합니다~

    • 빈꿈 2009.11.24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청계천 상인들이라도 좀 싸게 입주시켜 줬으면 좀 나았을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 가든4 2009.12.01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첫째 비쌉니다.
      LIFE관 GS시공사 5,500억원(VAT포함)
      분양공급금액 1조원 (100% 청계상인 이주시)
      1조3천억원 (50% 이주/일반 50%분양)
      너무 비싸서 미분양되자 감정평가금액 218%에서 138%
      낮추어 일반분양 계약결과 74/1286호 5.8% 일반계약

      둘째 청계상인 03년 청계천 복원공사로 영업손실 눈덩
      이 현재 이주할만한 자금확보 결여.
      현재까지 만6년간 매출 반토막 이상 감소한 경우
      태반이며 이주한다고 해도 현상유지 할만한 체력
      이 안됩니다.

      세째 가든파이브는 청계천의 대체상가로서 없는것이 없
      다던 명소로 다시 부활하여 외형만큼이나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어 후손에게도 자랑스러이 물려줄
      우리 모두의 자산적 가치입니다.

      서울시는 당초 청계천복원때와는 전혀 다른모습으로
      청계상인들에게 이율배반적 태도로 청계천을 몰락시켰으며 가든파이브는 유령단지로 만들어지고 만것입니다.
      이제 역사적인 청계상권은 세운녹지축(종묘-남산)으로
      CROSS 개발 철거되어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저편으로
      지고 있읍니다.

    • Zannah 2009.12.10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분은 제 블로그에서도 가든파이브 관련 포스팅에 모두 저 댓글을 다시더니 여기서도 복사+붙여넣기 하시네요..

  2. 월하 2009.11.24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공전기 레이포스.... 개인적으로 기대작입니다.
    여자 캐릭터가 귀여워서 그런건 절대 아니고요[....]

  3. snowall 2009.11.24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촬영소군요!

  4. 헌꿈 2009.11.24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보니 봉감독님이 새벽의 저주 찍으면 딱 좋게 생겼습니다.

    • 빈꿈 2009.11.25 0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그래도 불 꺼진 곳을 돌아다녀봤더니 귀신의 집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밤에 야간순찰 하시는 분은 아주 등골이 오싹할 듯 해요. ;;

  5. 상추캔디 2009.11.24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하고 넓은 데이트 장소를 원하는 커플들에게

    은근한 인기 몰이중입니다..;;

  6. 극악해골 2009.11.24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렇게 비어있는 쇼핑몰 보면 도서관으로 만들면 어떨까 생각되는데...그러면 동남권 최대의 도서관이 생기는걸까요~

  7. rince 2009.11.25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독성 농약살포......에서 뿜었습니다... ^^;;;;

    그나저나 정말... 돈 아깝네요...
    어려운 사람들은 계속 어렵고, 돈은 저렇게 버려지고 ㅠㅠ

    • 가든4 2009.12.10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준공08년 12월 09년 한해 개장도 못하고 지났읍니다.건설비용2조
      일년 금융관리비용 및 광고료 1천억 날아갔읍니다.
      금월 12월부터 입점 상관없이 관리비 50만원 정도부과 되명 대출비용 발생됩니다. 이러면서도 계약자들 입점을 하지 못합니다.
      좀비 나올까봐 무서워서지요. 소수 계약자들 경제적인 형편이 좀
      있다 할지 모르겟지만 항아리 구멍나면 아무리 주어 담아봐야 가득 차지 않읍니다. 소득은 자꾸 줄어들고 지출은 늘고 있읍니다.
      대박의 꿈을 안고 쪽박의 길로 들어선것입니다.
      엄동설한에 건강이라도 챙기시기를.....

  8. 동아 2009.11.26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분양은 60%이상된걸로알고있는데요 에스에이치도 나랏돈
    2조원을 썼다하지만 가게가격이1점포당 2억씩만잡아도 1조원은될꺼고 다차면야 1조5천억은되겠져글구 오픈하면서도 에스에이치공사가 그뒤로고관리비나뭐다해서 돈을버는걸로알고있는데 그렇게되면번돈으로 세금이더늘어나는게아닌가요?? 글구 나도거기가서장사나좀해봤으면하는생각은있지만 너무비싸다는 생각이들긴하지만ㅠ.ㅠ
    사람은 없더라고요 당연하지요 오픈을안했는데그리고 영화관을 아침에가셨나봐요 제가저녁에갔을때는 사람엄청많던데... 거기가 돈좀있어야들어가는곳이라고 너무 배아파만하시지마시고 돈열심히버셔서 남탓하고살지마시길....

    • 에이.. 무슨 60%가 분양이 대요? 2009.11.30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2.2대 1이라고 말했던 가블럭 1250여개 점포 중 당첨된 호수가 480여개뿐인데요.. 가든파이브 홈페이지 당첨자 명단 가서 보시길.. 당첨자가 480명이 아니라 분양받은 호수가 480여명이에요.. 특별분양까지 합쳐도 13% 댈까 말까에요..

    • 가든4 2009.12.01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 8월 일반분양 1286호중 신청호수 430호 계약호수 73호 대부분 브로커들 신청해서 호수받고 계약전 매매차익 보려다가 이중 73점포만 계약 공급대비 430/1286 5.8%
      임니다. 공구상가 TOOL관 계약자 54명쯤되는되요. 2천여점포중 LIFE관으로 모두 옮겻다고 하는데요. 이제 TOOL 공구상가는 없어진거구요. 법조단지 건축키로한 문정동 비닐하우스 자리 땅수용하면서 이들에게 현금보상 해주고 이들에게 LIFE관 500호 넘겼다고 하네요.
      청계천상인 6,097명중 실제 5천명은 청계천에 그대로 있읍니다. 분양률 올리기위해 예를들자면 이주상인 100명중 10명이 계약하면 이주율이 10%인데 이들이 창고 10개를 받았다고 20%라고 했으니 분양률은 눈가리고 아웅입니다.

    • 가든4 2009.12.10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픈을 안해서 사람들이 없다 맞지요.
      준공 08년 12월에 햇읍니다. 오픈 못하는 사정 기가 막히지요. 오픈을 해도 문제투성이지만요....

    • A2 2009.12.16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니까 님이 잘 모르시네요.
      제가 손발이 다 오그라드네요.

    • agnan 2010.03.16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례함이 돋보이도록 띄어쓰기랑 맞춤표 무시했군요.

  9. 가든5 2009.11.27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을 벌수 있게 만들어진 장소 입니다.
    글 올리신분 잘 모르시는거 같네여 ㅠ

  10. 플랜 2009.11.27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을 벌수는 있겠지만, 원래의 취지와 의의를 잃은 곳이 되었군요. MB의 말들을 PD수첩 프로에서 들었습니다. "나는 말로한 약속은 반드시 지킵니다.".. ㅋㅋㅋ 거짓말을 밥먹듯하는군요. 그리고 4번에 걸쳐서 해줄 건 다 해줬으니 이젠 어쩔 수 없다고 하는걸로 봐선 꽤나 공무원스럽더군요.

    • sod 2009.12.20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무원의 나쁜점(비효율, 무능, 자기 보신, 약자 앞에 안하무인)과 기업인의 나쁜 점(사리 사욕 추구, 법과 원칙 무시, 정치에 대한 무지)을 합치면 전시행정의 달인이신 가카가 탄생합니다.
      기업인 시절과 시장 시절에 안 좋은 것만 골라 배운 또라이인 셈인데.. 뭐 또라이가 무슨 죄가 있습니까, 또라이를 대통령으로 뽑은 것들이 죽일 것들이죠.

  11. 도무 2010.01.08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이포스ㅡㅡ; 특수촬영은 무슨..; CG기술이 얼마나 좋아졌는데, 20년전과 별반 차이가 없는지;; 카메라는 좋은거 쓴거 같은데; 연출, 연기는 손발이 오그라 들겠군여;; 우리 아이들의 수준을 얕보는건지..

  12. agnan 2010.03.15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독성 농약이 제대로 웃겼어요. 님은 간격의 마술사.

  13. taeim 2010.03.16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공전기 레이포스 벡터맨보다 재밌을까요?

  14. 류지히로 2010.10.22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후후...가든은 뭔지모르지만.....
    암튼간에.....특촬은 호스트 수준의 남자주인공이있어야..함니다ㅋㅋ

  15. 제일 큰 문제.. 2011.05.24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양 받은 사람들이 다 투자목적으로 들어와서 장사할 사람이 없다죠.. 제일 큰 문제는 그거죠;;

  16. 판교도.. 2011.11.02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교의 말도 안되는 상점 이자때문에 사람들이 안들어온다는 기사 보다 갑자기 가든파이브 생각나서 찾아보다 봤는데 결국 부동산 광기가 판교와 가든파이브를 만들어 냈네요.
    뭐 미국의 서브프라임사태나 일본의 버블경제 타격처럼
    한국도 꽤 힘든상태죠.

  17. 레이포스 2012.10.05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이포스 말이죠 프로젝트가 중단된 상태일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