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밥은 그냥 대충 해도 다 먹을만 하다던데...
난 정말 엄청난 능력자인 듯. ㅡㅅㅡ/

그래도 대강 라면스프 넣어서 다시 먹을만 하게 만들었음.
모든 음식의 해답은 라면스프~!

라면스프 넣고, 참을 수 없을 만큼 배 고플때 떠 먹으면 맛있음. ㅡㅅㅡ


나중에 식당 차려야지.
'배 고플 때만 오는 식당'

배 고플 때에 맞춰서 특화된 음식을 내 놓는...
배 고플 땐 뭐를 먹어도 맛있다는 편견도 깨 줘야지. (?) ;ㅁ;


어쨌든 빈꿈의 오늘의 요리 레시피.

새우깡을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서 쌈장에 찍어 먹으면 맛있음~



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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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nowall 2010.02.25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우도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서 쌈장에 찍어 먹으면 맛있을 것 같아요

  2. idjung 2010.02.25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지금도 농활 시절의 고추장 비빈 밥을 즐겨 먹습니다. 입맛 없을 땐 맨 고추장도 나쁘지 않고, 재료는 눈에 띄는 것들을 넣으면 됩니다.

  3. belcy 2010.02.25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자를 후라이팬에 굽는다니까 건빵이 생각나네요.
    이것도 쌈장에... 도전해보고 싶어졌어요!

  4. 초하(初夏) 2010.02.25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고플 때, 저도 찾아가게 꼭 개업하시길... :)
    지금 배고픈데, 어쩌죠...? ㅎ

  5. Naturis 2010.02.25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볶음밥이 음식중에선 젤 쉬운 편에 들어가는 것 같아요. 가끔 해먹는데 그럭저럭 먹을만 하다는...

  6. 클래식도넛 2010.02.25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각의 재료는 최상인데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넣었다가
    낭패 보는 경우가 종종 있죠^^;;

    근데 위의 재료들은 그런데로 괜찮은 맛이 될 것도 같은데
    어찌 하셨는지 궁금하네요..후후..

    • leben 2010.02.26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참치와 스팸을 같이 넣으면 니맛도 내맛도 아니게 되더라구요. 이 둘의 사랑은 김밥천당의 참치김밥에서나 이루어지더라는. 둘다 맛이 좀 진하다고 해야하나요.^^

    • 빈꿈 2010.02.26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치와 스팸을 함께 넣은게 문제였던 걸까요?
      다음엔 둘 중 하나는 빼고 도전해 봐야겠어요 ㅠ.ㅠ

  7. 2010.02.25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점에서 새우볶음밥 먹을때 짜게 만들지 말아달라고 그렇게 부탁하는데.. 대부분 짜게 나옴.
    어느곳은 소금이 씹혀서 먹다가 나온적도 있구요.

    쉽지만 쉽지 않은게 볶음밥인거 같음.. ㅡ.ㅡ

    • 빈꿈 2010.02.26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두 식당에서 볶음밥 먹을 때 소금 씹히면 짜증나더라구요. 낱알이 아니라 한 뭉텅이... 대체 어떤 소금을 넣었길래... ;ㅁ;

  8. leben 2010.02.26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드는 순서를 바꿔 보세요. 재료를 먼저 볶다가 밥을 나중에 넣는 걸로요.
    밥과 건더기들이 잘 어우러지고 조화신공을 펼치게 되면 그때 맛소금(이 싫으면 그냥 소금으로)과 후추를 살짝. 맛 없으면 물어드립니다.^^

    • 빈꿈 2010.02.26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오... 물어주시기까지~ ^0^/
      아, 근데... 소금과 후추를 꼭 사야할까요? ;ㅁ;
      웬만하면 살림 안 늘리려고 했는데...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