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소가 방귀와 트림 등으로 배출하는 메탄가스로 인한 온실효과는,
자동차나 공장에서 나오는 같은 양의 이산화탄소가 일으키는 온실효과의 20배라고 한다.

그래서 새로운 소 사료를 바꾸거나 소의 식생활 습관을 바꾸는 등으로
소 방귀 덜 뀌게 하는 방법을 연구중이라 한다.



그게 맞는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일단 맞다고 쳐도

인간이 망쳐놓은 환경과 자연을 왜 소에게 덤탱이 씌우나.
소가 뭘 잘못했는데?
오랜 옛날부터 하던데로 트림하고 방귀 뀌고 한 것 밖에 없는데.

하려면 인간부터 방귀 덜 뀌기 운동 벌여야 하는 것 아닌가?
인간부터 방귀 덜 뀌는 식단 짜서 식생활 개선해야 하는 거 아닌가?



소 사료에 마늘을 첨가해서 먹이니, 소가 배출하는 메탄가스가 40% 줄어들었다는데,
그럼 이제 인간도 모든 음식에 마늘 첨가해서 먹도록 하자.
인간이 저지른 일은 일차적으로 인간이 책임을 져야지.

자~ 오늘부터 모든 음식에 마늘을 넣어 먹읍시다~
피자에도, 짜장면에도, 라면에도, 아이스크림에도, 커피에도!

아울러, 공공장소에서 트림 꺽꺽 하고 방귀 뿡뿡 뀌면 벌금 때리자.
그래서 환경개선기금 등으로 쓰면 완전 좋지 않은가~! 오예~

일단 환경운동 하시는 분들부터 방귀 줄이시기 바람.

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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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djung 2011.10.13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산성을 높인다는 이유로 인간이 소 사료를 예전과 다른 것으로 바꾸었으니, 소는 옛날 방식으로 사는 게 아닙니다.

  2. 화사함 2011.10.13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방귀가 환경문제와 연관이 있다.
    이건 생각지도 못했어요 재밌네요 ^^

  3. 황금깡통 2013.07.08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읔 딴건 다 괜찮으니 아이스크림만이라도 마늘 빼주세요 ㅜㅜ
    녹차만으로도 고통스러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