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카페에서 노트북 가지고 여러가지 작업을 하기도 했는데,
요즘은 새로 생기는 카페는 물론이고, 기존 카페들까지 콘센트를 없애고 있다.
그래서 작업은 커녕, 핸드폰 충전도 못 하는 상황.
물론 노트북 오래 쓰며 죽치고 앉아 있는 사람들이 못마땅하겠지만,
그래도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오래오래 앉아있는 사람들도 많고,
나도 공책 한 권 가져가서 몇 시간 죽치고 앉아있기도 하지만.
그래도 너무 각박하잖아.
지방에는 아직도 벽면마다 콘센트가 가득가득한 카페들 많은데.
아아 서울 정말 빨리 떠나고 싶어라.



p.s.
카페에서 혼자 수다떨어도 재밌음.
& 역시 카페에서 본전 뽑는 방법은 화장지 가져오기 뿐인가.

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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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djung 2011.10.17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콘센트가 없어야 회전율이 높아지잖아요. ㅋㅋㅋ

  2. ENCORE52 2011.10.17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콘센트 없애다니... 광주는 그대로 있으면 좋겠어요ㅠ

  3. 레더맨 2013.08.20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어린아이가 콘센트에 포크를 집어넣어 사고가 일어날 뻔해서 없앴다는데 덮개를 달면 되고, 직원이 관리하기 나름인데 사고가 일어날까 봐 위험하긴 하지만 그냥 관리하기 귀찮아서 없애려고 했는데 마침 그런 일이 일어나서 사고 핑계를 대는 거죠. 콘센트, 와이파이가 없어도 찾는 손님이 있으니 그런 서비스를 원하는 사람이 있어도 말을 안 듣고, 배짱 장사를 하는 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