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의 저녁은 당연히 치킨


야근의 저녁은 당연히 치킨



업계 표준으로 딱 정하자. 야근의 저녁은 무조건 치킨으로. 우리가 치킨업계를 살려주지 않으면 누가 우리 미래를 책임지겠는가. 쓸 데 없는 국민연금 넣는 것보다 야근마다 치킨을 먹는게 더욱 미래를 대비하는 길인지도 모른다. 물론, 치킨 시켜주지 않으면 야근 거부! 그 정도 성의도 없이 야근 시키지 말라.

매일 야근때 치킨 먹여줄 정도로 벌지 못한다면, 그 또한 야근하는 이유가 없지 않은가. 그정도도 못 버는데 야근은 왜 시키냐, 돈 안 되는 일거리 모두 집어치워라. 뭐 많은걸 바라는 것도 아니잖아. 그저 야근 때마다 치킨 한 마리씩. 그정도면 엄청 싼거다. 아마, 야근 저녁은 무조컨 치킨을 강제로 시행한다면 야근 꽤 없어질 걸.

그런 의미에서 오늘 야근 저녁은 무조건 치킨!


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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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열이아빠 2013.07.03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쌈장치킨은 이미 CJ에서 선점했더군요.
    http://blog.cj.net/552

  2. crueljerry 2013.07.06 0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식... 씁슬하군요. 저는 하도 속이터져서 술이 없으면 야근하매 코딩이 안됫던...

  3. romio 2013.10.12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묘하게 설득력이 있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