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에서 제11회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2014년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자라섬과 가평 일대에서 재즈 공연이 조금 있다. 

딱히 할 일 없는 주말에 몇몇 어울려서 치킨 하나 사 들고 텐트나 돗자리 깔고 놀면 좋을 이벤트다. 음악이 배경으로 흐르는 잔디밭에서 사람들과 모여 논다는 분위기라서, 흔히들 아는 락 페스티벌과는 좀 다른 분위기라는 걸 염두에 둬야 한다.
  












가평역에서 내려 자라섬까지 들어가는 버스는 시간 간격도 길고, 재즈 페스티벌 중에는 사람도 많아서 바로 타기도 어려우므로 좀 걸어가야 할 각오를 해야 한다. 자가용 끌고가면 주차 문제 때문에 골치 좀 썩을 테고.

어쨌든 자라섬으로 들어가면 무료로 볼 수 있는 공연이 있다. 일정 시간동안만 공연이 펼쳐지니 시간표 체크는 필수다. 그 옆으로 난 길로 들어가면 거기는 유료로 입장권 사서 들어가야 하는 곳이다. 좀 늦은 시간에 오픈한다고 해서 시간이 너무 남는 관계로 들어가보지 않았다. 핵심은 무료 공연들도 꽤 있다는 것.


















자라섬은 공연같은 행사 없을 때 조용히 가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근데 재즈 페스티벌이 열릴 때만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캠핑장이 너무 비싸다.







겸사겸사 캠핑하며 놀아보기 괜찮을지도 모른다. 끝.
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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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0.05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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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꿈 2014.10.06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써 찾아주시고 메시지를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그 만화는 개인적 투덜거림이라, 현실의 사실관계를 제대로 반영한 것은 아닙니다. 게다가 만화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들도 있구요. 여러모로 언론에 노출될만 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다른 만화를 준비중이니 그 때 다시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 2014.10.06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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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06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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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꿈 2014.10.06 0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두 컷 정도면 별 무리 없어 보이네요.
      허락하겠습니다. ^^

  2. 2014.10.06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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