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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누는 고등학생쯤이었을거야 근데 정말 거친 손이었어...
죽마고우
자유...자유...?
nothing, just nothing
Non, Je ne regrette rien 아니, 난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 누가 불렀는지는 모르겠지만, Kenier liebt mich 영화에서 자주 나오는 샹송. 영화 분위기를 잘 살리는 곡인데다가, 그냥 들어도 좋은 노래. 근데... 한꺼번에 내용이 영 상반되는 내용을 그리다니... (아래 괴물만화 그리고 나서 바로 그렸음) 정말 요즘 내 심리상태가 걱정 할 만한 수준인듯...
Keiner liebt mich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 한국에서는 '파니 핑크'라는 제목의 영화. TV에서 별 생각 없이 보고는 홀딱 반해버린 영화. 오래된거라 CD로 구할수는 없고... 생각난김에 DVD나 구하러 가봐야겠네... 주의: 만화 내용은 이 영화 내용과 아무런 관계 없음.
무슨 책이었더라... 어떤 책에서 읽은 내용이었는데, 한 권 전체가 딱 이 세가지 내용이었음 --; 그래도 남는게 있었으니 좋다고 평가할 수 있는 책. 나도 인디언 전사처럼 살고싶어라
앞으로 미라공주를 캐릭터로 활용할테야~! 등장시켜보니 재밋는 캐릭터라서~ 그리고... 이 만화는 당연히 픽션입니다...만, 이집트에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무덤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피라미드가 왕의 무덤으로 널리 받아들여지고는 있으나, 반론도 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