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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메뉴판 찍기 때문에 생각보다 재미 없었음. ㅡ.ㅡ;
나도 이제 나이가 들었나보다. 옛날 같았으면 저렇게 부드럽게 안 했는데... 음식 펴 놓은 가운데를 밟고 지나간다든지 그랬을텐데... 음... 부드러운거 싫다. 늙지 않게 노력해야지! ㅡ.ㅡ (이제부턴 굉장히 터프한 대응 모드로 변신해야겠다) p.s. 왜, 어째서, 내가 어디 간다고 잠시 자리를 비우면 방문자가 엄청 늘어나는 걸까? 모두들 내가 어디론가 떠나길 바라는 거야? 그런거야? ㅡ.ㅡ;;;
비 바람 천둥 번개가 땅을 적시고, 하천은 철철 넘쳐 흐른다. 네 개 원소가 대량으로 어우러져 에너지가 흘러 넘치는 날. 솟아오른다, 불끈 솟아오르고 있다, 우울의 에너지가!!!
어때? 좋은 생각이지? 다같이 천국 가는 거야~! ㅡㅇㅡ/
하긴, 화학약품 냄새가 아저씨들의 구리구리한 냄새보다는 열 배 낫다. 아저씨들 중에는 왜 구리구리하 냄새가 나는 사람들이 많을까? 나도 그런 냄새 나게 될까봐 엄청 걱정된다 ㅠ.ㅠ
근데, 약수도 끓여 먹어야 한다는 게 사실인감? ㅡ.ㅡ;
마트의 아줌마 도우미 둘을 보고 느낀 건... 아줌마도 아가씨보다 이쁠 수도 있구나~ 라는... ㅡ.ㅡ;;;
어때? 그럴듯 하지? 나는 전생에 드라큘라였다~! 음하하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