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복 받는 거 포기하기로 했다. 매년 복은 커녕 현상유지도 안 되는데... ㅠ.ㅠ 새해 복 너나 많이 받으세요~ ㅡ.ㅡ/
쳇! 점도 애프터서비스 해 줘야 하지 않나? 너무 자신있게 말 하는 것이 신뢰가 안 가더니만... ㅡ.ㅡ
해맞이 구경 간 사람들 말로는, 구름이 좀 끼긴 했지만 그래도 해 뜨는 것 보긴 했다고 한다. 난 담에 사람 없을 때 해돋이 보러 가야지. (그러고는 새해 해돋이라고 사진 올려야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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