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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실내 적정온도가 왜 그리 높은거야? 더 낮춰~ 더~~~ 겨울이면 겨울답게 살아야지~!!!
별 기대는 없지만, 지켜는 보겠어요~
지금은 감기 때문에 머리도 아프고 기침도 나고 상태가 좋지 않지만, 그래도 소백산 여행은 재밌는 경험이었다. 나중에 시간 나면 여행기 올릴 생각이지만... 이번주말에 몸이 좀 나아지면 이번엔 태백산을 갈 계획임~ ^^;;;
새 것 보다 헌 게 낫다고 애써 위로하고 있다. 그래, 집에 빈티지 공예품 하나 더 생긴 것이다. ㅠ.ㅠ
가만 앉아서 GDP 2만 달러 시대를 맞이할 수 있다~ ㅡ.ㅡ/ p.s. 국내에 달러가 흘러 넘쳐서 이런 현상이 생기는 거라는데... 그 흘러 넘치는 달러, 국민들에게 좀 싸게 넘겨 주면 안 되나? 가끔은 그런 이벤트라도 좀 하면 좋을텐데... ㅡ.ㅡ;
한꺼번에 여러장을 뽑으면 효과가 없다. 번호 불러서 없으면 바로 다음 번호를 부르기 때문이다. ㅡ.ㅡ 어쨌든 은행에 간 주 목적은 오천원 짜리 신권을 구하러 간 거였는데, 부산엔 아직 안 내려 왔단다. 빨리 실제로 한 번 보고 싶은데...
실망하고 의욕상실 중이면서도 귤 껍질로 또 한 번 도전해 보려고 귤 사왔다. 다 먹고 말려서 한 번 해 봐야지. ㅡ.ㅡ;;;
그냥그냥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