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달 말까지 장마가 지속될 거라고 하길래 선풍기 없이 견뎌 보려고 했다.
기상청을 믿다니! 우하하하하하
이젠 컴퓨터 때문에 선풍기를 사야할 때다.
두 시간 정도 사용하면 그 열기 때문에 앞에 앉은 내가 땀을 뚝뚝 흘릴 지경.

저렇게 열이 많이 나면 CPU가 타 버리지나 않을까 걱정되어,
내 건강과는 무관하게 오로지 컴퓨터의 건강만을 위해 틈틈히 쉬어 주고 있다.
완전 상전 컴퓨터.

나, 이미 기계의 노예가 되어 버린걸까? ㅠ.ㅠ


p.s.
컴퓨터에 냉장고의 냉각 방식을 채택해서 내부를 냉각 시키는 건 어떨까?
일단 임시방편으로 드라이아이스 구해서 넣어 볼까?

'웹툰일기 > 2007'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브레인 서울숲 공연  (0) 2007.07.10
오이양은 아메바가 싫어요  (0) 2007.07.10
컴퓨터가 상전이다  (2) 2007.07.10
내 인생에는 목표와 계획이 없다  (0) 2007.07.09
나는 회사가 싫어요  (0) 2007.07.09
악플파이  (2) 2007.07.06
Posted by 빈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플라스틱 2007.07.10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트북으로 하루 종일 3D 게임 돌려 본적도 있어요.. 열은 많이 나도 생각보다 잘 견뎌요.. 걱정이 되시면 노트북 쿨러 하나 사서 사용하시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