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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팀에 사람 모자란다고 계속 징징거리고 틈 날 때마다 말 하고 하면,
그제서야 인심 쓰는 척 사람 뽑아 준다고 나서는데,
그나마도 이런 저런 다른 데 필요한 사람들 다 뽑고 나서
프로젝트 한창 바쁠 때나 끝 날 때 즘 되서야 사람 뽑아 주는 센스.
 
사람 구하기 어렵다는 핑계를 대지만, 그게 하루 이틀 일인가.
미리미리 뽑아 달라고 했을 때 뽑기 시작 했으면 됐을 텐데.
 
뭐, 뽑아 주는 것 만으로도 감지덕지.
어떤 때는 싹 무시하고 너네들끼리 어찌 잘 해결해봐라며 싹 무시하기도 하니까.
그러면 밤샘체제 돌입. 밤샘해도 제 날짜 못 맞추는 일 발생.
그 때 가서 경영진 하는 말:
"일정 못 맞출 것 같았으면, 미리 사람 충원 해야 된다고 말 했어야지!"
 
웃기는 짬뽕들
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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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z 2008.04.07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영학도로서 ㅉ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