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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자금의 50% 이상을 다른 곳에 투자하는 용도로 쓴다면, IT회사일까 투자회사일까?
어차피 회사라는 것이 돈 벌기 위한 목적의 집단이니까
IT회사이든, 투자회사이든 월급만 꼬박꼬박 주면 아무 상관 없다고 치자.

그래도 서러웠던 기억이 있다.
IT 본연의 임무로 프로젝트 완성 해서 돈 들어오면,
당연히 할 일 했다는 식으로 여기며 기껏해야 맥주집 갈 정도의 회식비를 지급해 주면서,
관리팀 혹은 총무팀이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돈 벌면 거나하게 회식도 하고 휴가도 주던 것.

아무래도 프로젝트라고 개발 해서 돈 벌어 와 봤자,
여기저기 들어간 비용 떼고 나면 별로 남는 것 없고,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한 판 크게 하는 것이 크게 벌 수 있는 거니까 그런게 아닌가 싶다.

그렇다면 차라리 그냥 투자회사나 할 것이지...
아, IT회사로 위장하고 투자사업하면 각종 혜택 누리면서 돈놀이 할 수 있지~
음... 그렇다면 개발자들도 그냥 주식이나 하게 해 주세요~
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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