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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난 이제 지쳐버렸어.
난 너에게 줄 것이 없고
너를 바라볼 수도 없어.
잠 못 이루는 밤마다 모아둔
내 악몽들을 모두 선물로 줄께.
이제 멀리 떠나가버려.
Posted by 빈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