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안해 난 이제 지쳐버렸어.
난 너에게 줄 것이 없고
너를 바라볼 수도 없어.
잠 못 이루는 밤마다 모아둔
내 악몽들을 모두 선물로 줄께.
이제 멀리 떠나가버려.
Posted by 빈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지나가던이 2007.08.17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재주가 많으신것 같네요.그림일기만 잘쓰시는 줄 알았더니 ^^
    사진도 사진이지만 글귀를 보니 가슴에 뭔가 꽂히는 느낌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