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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 저 멀리  PINK 6 0614

2006년 6월 14일 오후 3시 반 경.
델리 빠하르간지의 쉼터 들어가는 입구 근처 옷집에서
옷 고르며 수다 떨고 있던 한국인 여자 두 명.
기억하겠다.
남대문에서 삼천원이나 주고 일부러 산 옷을 보람 없게 만들다니... ㅠ.ㅠ
그 후에도 저 옷은 계속 입고 다녔다.
입고 다닐 옷이 없었기 때문에.
 
말 나온 김에 이번 여행때 가져간 옷을 모두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반팔 티셔츠 2벌, 속옷 아래위로 2벌씩, 양말 3켤레, 바지 2벌, 긴팔 남방 1벌. 끝.
물론 몸에 걸친 옷까지 다 포함한 숫자다.
그래도 여태까지 여행중에 이번 여행이 옷을 제일 많이 챙겨 간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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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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