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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가 어찌어지 해서 곧 여행 떠날 것을 목표로 일을 관뒀다.
그래서 기념으로 인도 음식을 먹으러 갔는데, 양 손에 짐을 가득 들고 나왔다.
지금 당장 여행 떠난다 해도 믿을 정도. ㅡ.ㅡ;
 
집에 있는 것들 조금씩 들고 나왔다고 하는데, 정말 다양한 품목들이 고루 들어 있었다.
추석맞이 종합 선물 셋트. 게다가 군대 간 동생이 신던 신발도 갖고 나왔는데,
신기하게도 신발이 내 발에 딱 맞았다. 토라 동생과 나는 천생연분인가보다.(여군은 아닐테지?ㅡ.ㅡ;;;)
 
어찌보면 거지같기도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자.
내가 토라에게 착한일 해서 천국 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거다.
고로, 내게 밥 사준 사람들 모두 나에게 감사해야 된다. ㅡ.ㅡ/
 
긍정적인 생각이란 참 편한 거구나~
 
p.s.
제목은 '토라가 싸 가지고 온 것들'로 하려고 했는데,
중간에 잘라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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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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