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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대선과 함께 이라크에 파병된 한국군을 1년 더 연장하는 것이 논의되고 있다.
논의 자체에 찬성을 하든, 반대를 하든, 그건 제각각의 생각으로 판단하면 된다.
 
내가 말 하고 싶은 것은, 찬성을 하자거나 반대를 하자는 것이 아니다.
찬반 논의를 할 때, '이라크 파병을 통해 석유와 경제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라는
말은 하지 말았으면, 아니 그런 생각 자체를 하지 말아 줬으면 좋겠다.
 
미국의 부시를 보고는 전쟁광이라느니, 석유 보고 전쟁 일으켰다느니 욕 하면서,
우리는 훗날 석유를 얻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라크 파병을 한다니, 말도 안 된다.
이라크 파병은 어디까지나 순수한 선의의 국제적 활동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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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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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북하 2007.11.01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는 점점 승자독식 체제로 흘러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12위 경제국가가 100위에도 못드는 나라에서 물질적 이득을 취하려한다고 하지만, 1위에서 10위까지의 국가 중 대부분이 그런 나라에서 물질적이득을 취함으로써 그 순위를 유지하고있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뭐 저는 대세를 따르는 삶을 살려고 하고있기때문에,
    심정적으로 파병반대이지만 특별히 의견을 표출하거나
    승자독식 체제에 반대하지만 반자유주의 시위에 참여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유니세프에 매달 쪼금씩 성금낼뿐.

    • 빈꿈 2007.11.02 0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제로 그렇게 돌아가고는 있지만, 그래도
      남들도 하니까 나도 해도 된다라는 생각은 위험하지요.
      한국은 다를 제국주의 국가들과는 달랐으면 좋겠습니다.
      민간 차원에서 유니세프로 작은 손길을 내미는 것 같은 좋은 일들을 조금씩 해 나가면 그나마 인식이 나아지겠지요? ^^

  2. 극악해골 2007.11.01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파병찬성입니다...
    국내에서 파병할때 전투병이 아닌 의무병, 기간시설병위주로 편성해서 이라크의 교육기관 및 복지시설 증가를 도와주고 있죠... 현대사회에서 석유는 정말 중요한 자원이니... 파병도 외교전략중 하나라고 봐야할듯... 다만 이라크에도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석유발굴을 해야겠죠...

  3. 극악해골 2007.11.01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위와 100위를 바꿔서 말하면... 이라크는 석유매장량 1위국가(예상)이고, 한국은 석유는 쥐꼬리만큼도 안나오는 나라죠 -_-;; 가스는 쥐꼬리만큼 나오지만...

    • 빈꿈 2007.11.02 0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찬성, 반대는 굳이 따지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석유는 교역을 통해 돈 주고 사야한다는 생각입니다.
      도와주는 것은, 예전에 도움 받은 것을 국제사회에 되갚는다는 차원에서 도와주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