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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입구 쪽, 패션거리인가 로데오 거리인가로 통하는 골목에
피자가게가 하나 있는데, 조각피자를 판다는 것을 최근에야 알게 됐다.
 
피자 한 판이 7900원이고, 한 판에서 8조각이 나오는데,
한 판을 여덟조각으로 썰어서 보온기계 안에 넣어두고 한 개 천원씩 판다.
 
미리 만들어 잘라 놓은 조각피자니까 오래되지 않았을까 싶지만,
저녁에 사람 많이 붐빌 때 가면 금방금방 팔리고 새로 자르고 하니까
갓 구워져 나온 피자 한 조각을 바로 사 먹을 수 있다.
 
혼자 한 판 다 먹기는 벅차서 조각피자를 애용 중. 맛도 괜찮은 편.
후훗~ 이제 다른 비싼 피자가게들은 필요없어~~~!!! ^^/
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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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HA 2007.11.06 0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히 하는 얘기는 아니고....... 1000원피자.. 이런거 조심하세요 ^^; 싼게 비지떡..... 인 경우가 많습니다. ^^;;

    • 빈꿈 2007.11.06 0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 터질 때까지는 그냥 먹는 거지요~ 가난한 자에게는 선택권이 별로 없으니까요. ㅠ.ㅠ 좀 유명한 집들은 피자가 왜 그리 비싼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