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하드 사망

웹툰일기/2007 2007. 11. 15.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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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갑자기 컴퓨터가 픽-하고 꺼지더니 블루 스크린이 떴다.
'Unknown Hard Error'라고만 나왔다. ㅠ.ㅠ
 
하드의 돌연사. 아아... 하드 정리는 이것으로 깨끗하게 종료. ㅠ.ㅠ/
 
이거 도시바 AS센터에 들고 가봤자, 또 '하드 새로 사세요'라고 하겠지?
안 간다, 안 가, 차비 아깝다! 췟!!!
 
 
아무래도 노트북용 6.4 cm (센티미터)짜리 하드디스크는
일반 8.9 cm짜리 하드디스크에 비해 많이 불안정한 듯 싶다.
(정부 정책에 따라 센티미터로 표기했음. 6.4cm=2.5inch, 8.9cm=3.5inch)
 
작은 공간에 디스크를 돌리니까 불안정한 게 당연할지도 모르겠다.
백업용 디스크가 필요해서 노트북 용 하드디스크로 살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마음이 확 바꼈다. 일반 피씨용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는 외장 하드를 사야지!
 
 
p.s.
하드가 사망했는데, 지금 이 글을 어떻게 쓰고 있을까~요~?
부팅을 해서 대충 설치까지 끝내고 쓰고 있지요~
세상 많이 좋아졌어요, SD 카드로도 부팅이 되고... 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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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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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arsyam 2007.11.15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G가에 XP Pro가 깔린다는게 더 신기해용 ㅋㅋ

  2. 정일동 2007.11.15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생각엔 노트북 하드가 더 안정적일 것 같은데요. 극한 상황에 자주 가니까... 데스크탑도 가지고 다니면 하드가 더 사망하기 쉬울 겁니다.

    크기 단위가 이상합니다. 오차가 너무 커요!

    • 빈꿈 2007.11.19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트북용 하드를 외장하드로 쓸 경우는 USB로 전원이 공급되는데, 그게 좀 불안정하다는 게 문제. 그래도 전원 따로 꽂을 필요 없어서 좋긴 한데... 아직 망설이는 중 ㅠ.ㅠ

  3. metro 2007.11.19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예 메인하드에선 작업을 안합니다. 저렇게 당한 경험이 있어서... ㅋㅋ

    • 빈꿈 2007.11.19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드가 너무 불안정한 매체인 것 같아요. 안전하게 하려면 RAID 시스템을 구축하는 수 밖에는 없을 듯 싶고... 디지털의 한계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