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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스스로 머리 자르기를 오래 하다보니까,
미용실 가는 것이 오히려 귀찮고 불편하게 느껴진다.
내 몸의 일부를 돈 주고 잘라 낸다는 것도 별로 마음에 안 들고.
중은 제 머리 못 깎지만, 나는 중이 아니니까~
 
그러다보니까 나름 독특한(?) 헤어스타일이 나오는데,
사람들은 내 헤어스타일이 오타쿠 같다고 하네.
 
백과사전을 찾아보니 오타쿠란,
'한 분야에 열중하는 마니아보다 더욱 심취해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
이라고 나와 있다.
 
사전적 해석만 봐서는 그리 나쁜 이미지도 아니네 뭐~
 
됐어, 됐어, 나 그냥 이렇게 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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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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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다는건 2008.02.02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타쿠와 오타쿠가 아닌 구분은 도대체 뭘까요?

  2. Draco 2008.02.02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자르셨길래 그런 말을 들으셨는지 궁금한데요?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2.03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머리를 자르시는군요 ㄷㄷ

    다방면으로 능하신 분인거 같애염 ㅎㅎ

  4. Sunny21 2008.02.03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오타쿠의 인식은.. 미소녀를 밝히고 성적으로 도착증같은 게 있고 안경을 끼고 몸은 뚱뚱하며 항상 일본 애니 티셔츠와 똑같은 청바지를 입고 다니는.. 이미지랄까나...요...

    쿨럭...

  5. CharSyam 2008.02.04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전, 형이 머리를 깎았다는걸 모르고 있었을까요?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