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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점퍼는 정말 엄청난 편집의 노가다성이 보이는 영화였다.
처음에는 점프 할 때마다 장면이 휙휙 바뀌는 데서 속도감을 느꼈지만,
싸우면서 너무 빨리 배경들이 휙휙 바뀌니까 어지러워서 머리가 아플 지경.
점프 조금만 좀 하지...
 
근데 내가 점프 능력이 있으면 굳이 은행 털지 않고 선량하게
그냥 여행 전문가로 먹고 살텐데... 왜 그런 쪽으로만 머리가 돌아갈까? ㅡㅅㅡ;
아... 점프 능력 생기면 좋겠다~ ㅠ.ㅠ
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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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로바버 2008.04.10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에 저한테도 그런 능력이 생긴다면...
    냄새(?)나는 인간들 집구경 한번 해봤음 원이 없겠습니다.
    물론 가져올것들(?)도 무척이나 많겠지만 말입니다.
    ^^;

  2. 산다는건 2008.04.10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 전문가라....어쨌든 돈이 필요하다는..;;; 그리고 저도 냄새나는 인간들 집에 한 번 가보고 싶군요...

  3. 극악 2008.04.10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보니 정말로 세계 이곳저곳을 여행하고 싶은 기분이^^;

    • 빈꿈 2008.04.12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영화의 내용보다도 배경으로 나오는 세계 각국의 모습들에 더 눈이 가더군요. 아, 나도 저런 곳으로 여행 가고 싶다라는 생각도 마구 들구요 ㅠ.ㅠ

  4. iory 2008.04.11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아무래도 어릴때의 탈선이^^;;
    차라리 레스토랑에서 먹고 빈 호텔방에서 자고 하지^^;;
    점퍼 보니까 돈은 좀 썼을것 같은데..
    원작이 책이 있을까요?
    왠지 뒤로 갈수록 끝맺음이..
    어떤 영화든 시작은 그럴듯 한데
    마무리가 뭐랄까 시간에 쫓긴듯한, 또는 역량이 딸린듯한,
    뭔가 부족한듯한, 아 차라리 평론가가 되고 말까요 하게 만드는-0-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 빈꿈 2008.04.12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2편이 나올 것 같더군요. 여운을 좀 남겨서 끝맺은 다음, 흥행이 되면 2편을 내고 안 되면 끝 내는 그런 형태인 듯 싶어요. ㅡㅅㅡ;

      어쨌든 저는 점퍼의 능력이 없으니 오늘도 워커(walker)의 능력을 발휘(?)해야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