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하지 마라, 절망은 절망이고 저항은 저항이다.
나는 이 세상이 크게 바뀌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이대로 꿈도 없이 죽어 산 송장으로 있어야 하나.


단순히 지켜본 것은 구경일 뿐이다.
목격은 진술을 통하여 의미를 가진다.
말은 행동을 통해 의미를 가진다.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찾아가 보는 행위도 행동에 속한다.)

그리고 기억, 기억하라.

절망은 힘이 세다.


절망(絶望) : 희망이 끊어짐. 희망을 버리고 단념함. 또는 그런 상태.

절망(切望) : 간절히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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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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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위즈 2009.06.02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 속 깊이 남는 글이네요.. 특히 "말은 행동을 통해 의미를 가진다."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2. mepay 2009.06.02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까지 지켜 보고 있지만.. 분명 적절한 타이밍이 올 겁니다.

  3. 산다는건 2009.06.03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저의 상태가 절망이죠...

  4. 2009.06.12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전 요즘 블로그 이름까지 바꾸고 싶어져요 -_-;;
    절대로 내가 질 수는 없다 생각하고 안바꿨는데..

  5. 뷁스런인간 2009.06.17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왔어요

  6. 정일동 2009.06.23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요즘은 어디에 여행 중인가요? 업데이트가 통통통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