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나와서 말인데, 옛날에 한 번은 지하철 계단 내려가는데 앞에 가는 여자가 앞으로
넘어지려 하길래 옷을 탁 잡았는데... 블라우스가 찢어졌다... ;ㅁ;
이건 고마운 건가, 안 고마운 건가...;;;

어쨌든 세상엔 참 희한한 일도 많이 일어나고~

만화에 나오는 장면은 영화 러브스토리의 눈밭에 뒹구는 장면을 생각하고 그렸는데...
그렇다고 내가 그 장면을 여기 떡하니 걸어줄 거라 생각했다면 오산.
그런 오글오글 장면은 걸지 않아! ㅡㅅㅡ


그대신, 뜬금없이 빠뜨리샤 까스 아줌마 노래를 하나 걸겠음~
이 아줌마, 올해 또 음반 냈네~ 대단해~ 새 앨범 제목은 '캬바레' ㅡㅅㅡ;;;

한 때는 빠뜨리샤 아줌마랑, 에디트 피아프 아줌마 노래를 제대로 들어 보려고
프랑스어 공부까지 했었는데... 인삿말까지 배우고는 포기. ㅠ.ㅠ

어쨌든 빠뜨리샤 까스(Patricia Kaas) 아줌마를 떠올릴 때면,
웬지 꼭 노다웃(No Doubt)의 그웬 스테파니(Gwen Stefani)도 함께 떠오른다.
왜 그런지는 나도 몰라~

노다웃의 비교적 최근 모습인 것 같은데... 생각나시면 한 번 보시압~

No Doubt - Don't Speak live the best concert performance
( https://www.youtube.com/watch?v=1usDPlrcv-0 )

처음 보시는 분은 이 동영상의 모습에 속으면 안 된다.
여기서는 거의 오페라 하는 것처럼 연기하는 거고...
얘도 알고보면 꽤 악동. (그래서 좋아하는 거지만~ ㅋ)


쓸 데 없는 말들을 너무 많이 했는데...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혹시 건잰 로우지즈(Guns N'Roses)가 2008년에 새 앨범을 냈다는 것, 알고 있었던 사람?
또 나만 몰랐던 건가...? 헝-  ;ㅁ;

이거 원... 음악 안 듣다가 조금 관심 가지기 시작하니 한도 끝도 없이 나오는구만...
이러다 베토벤도 새 앨범 내지 않을까 싶은...;;;






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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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29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속편 내놔엽~~

  2. 산다는건 2009.12.29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뒹굴고 헤어졌음이라니요....그러면 영원히 솔로가 됩니다!!

  3. 레벤 2009.12.29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후후. 빈꿈님, 오늘 눈은 맞지 마세요. 황사 눈이래요~
    (이게 모래요. 낭만 한개도 없게시리. ㅠㅜ)
    속편 만드세요. 속편~ 속편~ 송편~^^*

    (참, 건즈가 작년에 내논 앨범은 쭝화민주주의 Chinese Democracy 인데 앨범 내고 월드투어 하다가 울나라에도 얼마 전에 투어 왔었어여. =_=;; )

    • 빈꿈 2009.12.30 0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이미 맞아버렸는데... ;ㅁ;

      음악을 멀리하고 있을 때, 건즈 내한공연 소식을 얼핏 듣긴 했는데 그냥 시큰둥하고 넘어가고 말았죠. ㅡㅅㅡ;;;
      듣기로는 공연 한시간 전에 비행기에서 내렸다고 하더군요 ^^;
      어쨌든 앨범은 한 번 들어봐야겠어요 (전설을 계속 이어 나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