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만해도 방 안에서 텐트 치고 있다 하면 다들 이상한 놈이라 욕 했는데, 요즘은 그래도 그나마 좀 나은 편. 방 안에 텐트 치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추세. 실내용 텐트를 따로 사서 난방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

난방비 절약과 함께 스타일(?) 구기지 않는 방법으로 실내용 텐트를 따로 구입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굳이 그런 것 살 필요는 없다. 야외용 텐트가 있다면 그걸 그냥 쳐도 되고, 없는데 산다면 야외용 텐트를 사면 나중에 캠핑 때도 쓸 수 있으니 좋다. 그것도 언제, 몇 번이나 갈지 모르니까 비싼 것 사기보다는, 인터넷에서 2~3만 원 정도 하는 것 사면 된다. 물론 3~4인용으로 크기가 커지면 좀 더 비싸지고.

어쨌든 수입은 그대로거나 더 적어지고 있는데, 이것저것 다 오르고 있으니까 최대한 아껴보자. 당장 없어 보인다고 예전처럼 그냥 쓰다가는 얼마 안 가서 진짜로 없어질 테니까.
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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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yodri 2014.11.19 0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늑하고 좋을 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