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갑갑할 때가, 사장이나 임원 등이 밖에서 아는 사람, 혹은 대단한 개발자에게 물어보고 왔다면서, "이거 남들은 다 된다는데 왜 우리회사에선 안 된다고 그러냐!"라고 윽박지를 때. 이런게 쌓이다가 결국은 "우리 회사 개발자들은 실력이 없다"며 밖에 공공연하게 떠들고 다니는데, 그거 정말 제 무덤 파는 거. 그렇게 회사 홍보하고 다니면 누가 들어가겠나요. 어쨌든 공짜로 물어본 건 딱 그만큼의 가치만 하는 겁니다.

 

 

* 이건 앞 만화의 연장선상에 있는 에피소드임:

 

개발자들이 맨날 "안 된다"라고 말 하는 이유

 

 

 

Posted by 빈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컴포지트 2015.06.11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발자 입장으로 보면 공감은 갑니다만, 너무 개발자 입장에 치중해 있어 논란이 예상될 만화입니다. 이유를 명확히 알리는 건 좋으나, 이를 가지고 대안이 있는데 대안 없이 불평불만만 내놓으면 개발자와 고객간 개선은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 빈꿈님 만화 중 아쉬운 부분이 남은 만화입니다.

    • 빈꿈 2015.06.11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앞 만화의 연장선상에 있는 에피소드라 합칠까 말까 하다가 따로 했죠. 쉽게 표현해서 알기 쉽지만, 현실에선 이런 일들이 자주 일어나니까요. 캐이스 바이 캐이스로 해결할 수는 있겠지만, 일반적인 해법은 딱히 없는 걸로 보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