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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에 가면 이국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가끔 자주 간다. ㅡㅅㅡ?
 
특히 지하철 근처에서 그치지 않고 이슬람 사원 쪽으로 가면,
다양한 나라들의 다양한 식당들을 볼 수 있어서 더욱 그렇다.
언젠가는 각 나라 음식들을 모두 한 번씩 맛 보고 말겠다고
다짐만 하고 있는 중. (아아... 언젠가는 모두...!!!)
 
휴일날 이태원의 KFC나 카페에 들어가면,
외국의 어느 나라에 있는 코리아 타운에 간 듯한 느낌을 받는다.
반은 한국인이지만, 반은 외국인이라서.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
사실 그렇게 정겨운 곳은 아니지만, 이색적이라는 점에서 즐겨 찾는 곳.
문제는 한국의 다른 번화가들보다 조금 더 시끄럽다는 거.
 
문득 해외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여건이 안 되는 분들이라면,
하루 날 잡고 배낭 메고 이태원으로 가 보는 건 어떨까.
생전 듣도 보도 못 한 낯선 식당에서 식사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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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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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빈대떡 2008.03.03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 일본인....
    참.. 와닿는구려~

    • 빈꿈 2008.03.03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제 모 대학 근처에 놀러갔더니,
      지나가던 중국인 여학생들이 나보고 중국인 아니냐며
      말 걸던데... ㅡㅅㅡ;;;

  2. iory 2008.03.03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언젠가 식당들을 모두 접수하고 말겠어요!

  3. 산다는건 2008.03.03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외국인이 그렇게 많나요? 한 번 가보고 싶군요.

  4. 월체인지 2008.03.04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태원 안 가본 지가 20년도 넘은거 같은데~
    동대문/남대문시장은 잘 가면서도 이태원은 가깝고도 먼 느낌 드는 이유는 뭘까~~요~~ 재미있게 구경잘 하고 갑니다^^

    • 빈꿈 2008.03.18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도 이태원은 교통이 좀 불편해서 그런 거 아닐까요? ^^;
      사실 동대문/남대문처럼 볼 것이 그리 많은 동네도 아니구요. 그래도 가끔 그 동네 돌아다니면 마냥 재밌을 때가 있답니다 ^^

  5. 푸하하하~ 2008.03.05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빈꿈님 블로그에 중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