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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데이를 겨냥해서 그렸지만, 아는 분은 아시듯 색칠을 못 해서 못 올렸던 것.
뒤늦게 화이트 데이에 맞춰서 올려봄.
마음을 초콜렛이라는 물질적인 매개체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복이 소모된다는 가설~!
 
후훗~ 2년 연속으로 예의상 주는 초콜렛도 하나 못 받아본 사람의 발악이랄까. OTL
내년부터는 주는 초콜렛도 다 거부할테야!!! ㅡㅅㅡ+
 
그깟 초콜렛 따위, 달고, 살 찌고, 찐득찐득하고, 비싸고,
쓸 데 없이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긴...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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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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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곰대지 2008.03.07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앞으로 예의상 초콜릿을 주위에 돌려야나^^

    • 빈꿈 2008.03.07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의 작은 초콜렛 하나가 한 솔로의 삐뚤어짐을 방지할 수도 있습니다~ ㅠ.ㅠ;

      아무래도 예의상 주는 초콜렛이라도 아예 하나도 못 받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
      (비싼 거 말고, 그냥 ABC 초콜렛 서너개 던져 주는...)

  2. 핰핰 ㅠ.ㅠ 2008.03.07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년이라 전 여지껏 받은적도 준적도 없어요;;
    (으이구 자랑이다;;)
    여튼 12일 학교가는 날이군 ㅠ.ㅠ
    조용히 가따 사라져야겠내요 ㅋㅋ
    영원한 솔로부대 쵝오!

    • 빈꿈 2008.03.07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위 사람들에게 먼저 한 번 줘 보는 건 어떨까요~ ^^

      그러면 세상은 쵸콤 아름다워 지고~
      당신의 주머니는... OTL

  3. 분노의강 2008.03.07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구석에 여동생이 냅둔 커버춰촥헐릿(촥헐릿을 만들때사용하는 원료용 촥헐릿)이 있길래... 만드는줄알았는데 걍 냅두고 건들지도 않더군요.

    눼입원을 통해 촥헐릿제조공정을 살펴본뒤 아몬드 촥헐릿을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맛은 좋더군요.

    왠지 슬펐지만...ㅡ,.ㅡ;

    • 빈꿈 2008.03.09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맛 있으면 슬프지 않아효~~~ ^^/

      근데 궁금한 건, 여동생은 왜 그걸 사 두고 내버려 둔 걸까요? ㅡㅅㅡ;;;
      (남친 선물해 주려고 했는데 갑자기 미워져서? 혹은 귀찮아서...? ^^;;)

  4. iory 2008.03.08 0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달지난 초콜릿도 괜찮으시다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