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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한게 밤에 방 안에서는 눈이 말똥말똥해서 잠이 안 오는데,
버스나 전철을 타면 잠이 막 쏟아진다.
겨우 몇 정거장 가는 데도 깜빡 잠 들어서 지나치는 경우도 있고...
뭐, 지나치면 그 뿐, 뒤돌아 볼 필요는 없다. 과거는 과거일 뿐.
 
그래서 인사동 가려고 했다가 깜빡 조는 바람에 그냥 홍대에서 놀았다는 얘기~
(밤에 이렇게 잠이 잘 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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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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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혁진 2008.03.09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에 눕기전에 눈 멀뚱멀뚱 뜨고 가만히 앉아 있어 보세요. ^^ 불끄기 귀찮으면 약간의 무드등 켜 놓고 있어도 되요.

  2. kall 2008.03.09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스나 지하철에서 잠이 잘오는게 진동때문(애기들 재울때 흔들어 주는거랑 비슷하다고 하더군요)이란 얘기를 어디선가 줏어들은 기억이..
    리듬감있는 지진(?)이 있는 동네면 잠 잘올거 같은데요? ㅎ

    • 빈꿈 2008.03.11 0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진은 잠을 깨워요~ ㅠ.ㅠ
      그거 아세요? 최근에도 아주 약한 지진은 계속 있었다는 거.
      (제가 좀 예민하거든요... ㅡㅅㅡV)

      어쨌든, 안락의자나 안마의자같은 것이 있다면
      불면증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

  3. Sunny21 2008.03.10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목적지를 지나쳤다고 해서 당황하지 않고 그 상황 자체를 받아들이는 놀라운 적응력!

  4. iory 2008.03.10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큭 전철 안의 난방 시스템 및 공기정화 시스템 같은게..
    잠이 오게 만드는 거라고 읽었던 적이 있는데
    그러니까 결국 전철 안은 청정구역은 아니라는 거겠죠^^;

  5. gungak 2008.03.10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밤에 잠이 안오면 일부터 책에서 읽었던 대로 단전호흡을 합니다. 누워서...누워서하면 안좋다고 하는데, 그대로 잠이 들면 좋고 잠이 안와도 내공이 쌓여서 좋고, 요즘은 자기전에 족식(발로 숨쉬는 것)을 연습하고 있어요. 발로 숨쉬는 것은 "의사가 못 고치는 환자는 어떻게 하나?" 란 책에 나와요.... 의사가 못 고치는 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그냥 책에 나온대로 해보고 있어요...

    나이가 들수록 양수겹장, 일타쌍피 같은 것이 좋다는 생각이...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