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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일기/2008

이럴줄은 몰랐어 위기를 느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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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옛날에,
지하철에서 잽싸게 자리 차지하는 분들 흉봐서 미안해요.
버스에서 우산이나 가방 던져 자리 잡는 분들 욕 해서 미안해요.
아아... 나도 이제 이런 날이 드디어 온 거에요.
네, 네, 이제는 이해할 수 있어요.
우훗~ 나도 이제 자리를 위해서 물건을 던질 거에효~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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