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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만나는 사람과 어쩔 수 없는 지루한 시간을 보내며
관심도 없는 짜증나는 이야기를 듣는 괴로움.
 
카페에서 한 여자가 그런 고통과 인내의 시간을 보내다가,
상대방이 잠시 자리를 떴을 때 커피에 침 뱉는 모습 목격.
그러다가 눈이 마주쳤는데...
씨익 웃는 표정이 마치 "말하면 알지?"라고 하는 표정...
 
다시 자리로 돌아온 그 사람은 마시던 커피를 계속 맛있게 마셨다는 훈훈한 이야기.
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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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umnaselda 2008.04.07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훈… 훈훈하군요.

  2. Draco 2008.04.07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얼.....
    착하게 살아야겠네요.

  3. 북하 2008.04.07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훈훈한 이야기군요 ㅡ_-;;

    • 빈꿈 2008.04.07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앞으로 종종 훈훈한 소식 전해 드릴께요~
      요즘들어 카페에서 다투고 싸우는 훈훈한 커플들이 눈에 많이 띄어요~ ㅡㅅㅡ;;;

  4. 산다는건 2008.04.07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훈훈하군요.

  5. iory 2008.04.08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훈훈한 나머지 아침을 먹지 않아도 될것 같은^^;;
    이제 밖에서 커피 마시지 말아야지

  6. 정일동 2008.04.09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얘기는 화끈한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