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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으면 구슬꿰기 하는 옆 방 아줌마들 때문에 시끄러운데,
아줌마들이 모이니깐 동네 꼬맹이들도 모두 모여 쿵쾅쿵쾅.
 
집 바로 옆에 조그만 놀이터가 있는데, 거기도 항상 사람들로 붐빈다.
꼬마들은 말 할 것도 없고, 주위 공장에서 일 하는 사람들도 자주 오고,
이상한 건 어째서 중고생들은 요즘 낮 1시에 마쳐서 나오는 거지? ㅡㅅㅡ;
 
어쨌든 시끄러워서 길거리로 나오면 길도 사람으로 북적북적,
차도를 꽉 메우고 인도까지 기어 올라오는 자동차들로 시끌시끌.
오토바이들은 이제 아예 인도로 다니는 걸 당연하게 여기고.
 
카페를 가도 시끌시끌, 어디를 가도 북적북적.
아아... 이젠 정말 떠날 때가 되긴 됐는데...
히말라야 산 속에서 평생 혼자 살 수는 없을까.
 
 
 
p.s.
이제 겨우 2월달에 그려 놓은 것 다 올렸음. ㅠ.ㅠ
3월 것들은 걍 건너뛰고 바로 4월로 넘어가는 게...
아아 업데이트 너무 귀찮아효 ㅠ.ㅠ
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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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흐음 2008.04.07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쪼그마한 땅에 사람들의 밀집도가 높아지니 어쩔 수 없는거죠.


    그러니 조용한 지방으로 오세요 ~.~

  2. 산다는건 2008.04.07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도 지방이라면 지방이지만 새벽에도 꽤나 시끄러운 편이죠.

  3. CharSyam 2008.04.07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말라야 가면 밥은 어떻게? 그림 일기는 어떻게 올리실려구?

  4. 정일동 2008.04.09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리산에서 열매 따먹고, 곰 잡아 먹는 수렵과 채집의 생활을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