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서 히말라야 등반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한 번 가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곧, 난 저 등반대가 입은 등산 바지 하나 사기도 어려운 형편이라는 걸 깨닫고는 포기. 근교 가까운 산은 주말마다 사람으로 미어터져서 가기도 싫고 재미도 없고. 그냥 사람만 많은 거면 그래도 가겠는데 어째 다들 술 취해가지고는...에휴.

 

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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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돌팽이. 2015.03.23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등산을 목적으로 가는 분이 얼마나 계신지 주객이 전도된 현실이네요.

  2. 라오니스 2015.03.24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등산문화가 요상해지는 것 같습니다..
    산을 즐기는것이 아니고 .. 뽐내기 대회같기도 하고요 ..
    등산복이 비싸니 여기저기 마구 입고 다니는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