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과 헬스웨이가 발표한 웰빙지수 관련 보고서에서 한국인이 느끼는 삶의 질이 세계 순위 117위를 기록했다. 145개국 중 117위. 이 보고서에는 문제점도 있고 주목할 점도 있는데, 이건 앞에서 글로 썼으니 참고하시면 되겠다.

 

미국 갤럽의 조사 결과 지난해 우리나라 사람들의 웰빙 지수는 전 세계 145개국 중 117위를 기록했습니다.
75위였던 2013년에 비해 크게 떨어진 겁니다.
테러단체 IS와 전쟁 중인 이라크나 내전으로 신음하는 남수단보다도 낮은 순위입니다.

 

(전란 국가만도 못한 '삶 만족도'..한국 웰빙지수 추락, JTBC)

 

확실히 주목할만 한 점은, 삶의 질 만족도가 2013년보다 2014년에 더 떨어졌다는 것. 그것도 확연히 드러날 정도로.

 

정말 안타까운 건, 한 때 웰빙 열풍이 불 정도로 너도나도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열을 올렸던 전설의 시기가 있었는데, 이젠 거의 아무도 웰빙을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것. 웰빙은 고사하고 생존으 목표일 정도로 팍팍해진 세상. 무엇이 문제인 걸까.

 

다음 선거 때는 누군가 이런 슬로건 한 번 내걸어보시라. "다시 웰빙의 시대를 엽시다!"

 

 

p.s. 관련글

* 한국 삶의 질 만족도, 웰빙 순위, 세계 117위 - 갤럽, 헬스웨이 보고서

 

 

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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