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trip'은 출시된지 오래됐지만 쉽고 간단하고 아무 생각없이 즐기기 좋은 모바일 게임이다.

 

기기를 기울여서 상하좌우로 새를 움직여서 장애물을 피해 끝 없이 비행하는 것이 핵심 내용. 하지만 비행을 하면 에너지가 떨어지는데, 에너지를 채우려면 다른 새나 동물을 잡아먹어야(?) 한다. 잡아먹는다고 표현은 하지만, 그냥 가서 부딫치면 에너지가 올라간다.

 

 

 

 

그냥 이렇게 훨훨 날아다니면 된다. 왼쪽 테두리를 보면 선이 꽉 차기도 하고, 줄줄 내려가기도 한다. 이게 남은 에너지 표시. 정면에서 날아오는 다른 새나, 지면에 있는 동물을 가서 먹으면 에너지와 점수가 올라간다.

 

 

레벨을 올리면 새로운 스테이지로 갈 수 있는데, 스테이지 수가 적어서 생각보다 금방 끝판으로 갈 수 있다. 하지만 끝판에서도 종료는 없고, 네버엔딩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에너지가 다 떨어지거나, 검은 새와 부딫치거나, 집이나 나무 등의 장애물과 부딫치면 그대로 죽는다.

 

 

 

조작이 간단하지만, 원하는 움직임이 안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조금 갑갑할 수도 있다. 하지만 파스텔 풍의 그래픽이 예쁘고, 비행하는 느낌이 좋아서 한동안 생각 없이 즐길 수 있다.

 

일정 이상 거리를 비행하면 날씨나 배경이 바뀌는 재미도 있다. 그런데 배경이 복잡해지면 저사양 기기에서는 렉이 걸리는 현상이 있다. 어차피 오래오래 즐기지는 않을 테니, 적당히 하면 된다.

 

 

하얀 눈밭에서 비행을 즐겨보자. 삐쳐버린날 비행을 하면 더욱 좋다.

 

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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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담덕01 2019.03.12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해봐야겠네요.
    게임 화면이 이뻐 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