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사랑하는 사람을 인정해주기란 쉽지 않은데 말이지...
대단하세요, 훌륭하세요, 굉장해요~! 라고 말 해 주고 싶었음. ㅡㅅㅡ;;;
하지만 실제로는 이렇게 말 했음.

"그 남자, 나쁘네요... 풉-"

참느라 고생했음 ;ㅁ;



p.s.
요즘 내 방이 너무 넓어지다보니 적응이 안 되고 있음.
역시 나는 좁은 방에서 집중이 잘 되는 스타일인가 봄. ㅠ.ㅠ



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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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다는건 2010.02.05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지....쿨럭...ㅡ.ㅡ;;

  2. 2024 2010.02.05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마가현실로.jpg

  3. snowall 2010.02.06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넓은 집에 혼자 살지만 가장 작은 방을 쓰고 있습니다. -_-;

  4. 페니웨이™ 2010.02.06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실화입니까? 그렇다면 캐안습. ㅠㅠ

  5. 양곱창 100단 2010.02.06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슬프면서 지극히 현실적인 얘기...
    점점 살기 힘들어 집니다. 사랑하는것도....!^^

  6. 클래식도넛 2010.02.08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워~ 정말 나쁜 놈이군요 -_-+++
    니가 말한대로 해봤더니 역시나 그게 맞았어..뭐 그런;; ㄷㄷ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자기 눈에 피눈물 날겁니다..
    옛말 틀린거 하나 없어요.

    • 빈꿈 2010.02.08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인관계는 당사자들 말고는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요.
      뭔가 다른 문제가 있었을지도 모른다 싶지만,
      그래도 좀 그렇죠? ㅡㅅㅡ;;;

  7. keedi 2010.02.09 0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녀만 바꾸면 제 이야기군요. 왠지 우울...;;;

  8. rince 2010.02.12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꿈님 의외로 잔인하신 면도 있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