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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장 갔다
근데 매표소 걔는 너무 크게 웃어서 내가 당황스러웠어.대체 왜 웃었던 걸까? 또 미스테리로 남겠군.어쨌든, 감자를 삶아본 적이 없어서 어떻해야 할 지 모르겠어.혹시 찜통같은게 꼭 필요하다면 그냥 생감자 깎아 먹고 말래. ㅠ.ㅠ'웹툰일기 > 2005'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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